[나홀로 유럽여행] 다뉴브의 진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가다!
안녕하세요? 트래블러 제나입니다. 오늘은 ‘동유럽의 파리’라고 불리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지난해, 21일간(3주)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까지 동유럽에서 서유럽으로 나 홀로 유럽 횡단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여행 중에 정리했던 여행 일기를 조금씩 꺼내어 볼까 합니다. [나홀로 유럽여행] 다뉴브의 진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가다! 자, 그럼 나 홀로 떠난 세계여행, [헝가리 부다페스트- 에필로그 편]을 먼저 만나보실까요? [에필로그]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도나우(다뉴브)의 진주, 아름다운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왔다! 부다페스트! 나를 이곳으로 이끈 것은 세계가 이름 지어준 ‘동유럽의 파리’라는 타이틀도, 세계 3대로 손꼽히는 최고의..
201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