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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272

장미인애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 배우 장미인애가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하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미인애는 "전 세계가 아픔과 재난 재앙이 닥쳐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왜 이제 와서 국민이 어려움에 빠져 삶이 어려운데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제 와서 지원금을 준다는 발표와 그 한 번으로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며 "그 이후는 국민의 세금은 올라갈 것이며, 모든 게 막히고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올린 글이, 이렇게 대한민국인 내 나라가 총선을 앞두고 이런 모습이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더는 저는 제 갈 길을 갈 것이며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제가 말하고자 함이 이렇게 변질될 수 있고 공격을 받을 수 있구나. 다시 한번 질.. 2020. 3. 31.
모태 솔로 스타가 연애하지 않는 진짜 이유 출처: tvn 2020. 3. 3.
미국 여행 중 우연히 파티 참석했다 사과한 여배우 출처: 사람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숲 네이버 포스트 공효진과 이하늬는 과거 종영한 MBC 에 함께 출연해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절친 사이다. 윤계상과 이하늬 만남을 이어준 것도 공효진이다. 이하늬 소속사 측 관계자는 윤계상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이 주지훈, 공효진 등과 함께 어울렸다”고 친분을 가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동석하게 됐고 다양한 행사 및 지인들의 자리에서 만나면서 친분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출처: @rovvxhyo 두 사람은 함께 해외여행까지 갈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을 함께 방문했다. 이때 두 사람과 인연이 깊은 스타가 뉴욕에 있었다. 바로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파스.. 2020. 3. 3.
외국인이 놀라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 집에서 신발 벗기 출처: pixabay 한국과 달리 외국, 특히 서양에서는 밖에서 신던 신발을 집 안에서도 그대로 신고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한국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에 여행을 왔을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집 구조를 보고 어리둥절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는 온돌이라는 한국의 전통적인 난방 방식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외국에서도 위생 문제로 인해 집에서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습관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혼잣말 출처: Pixabay 한국인에게는 습관 그 자체인 혼잣말을 외국에서는 머리 속에서만 떠올릴 뿐 실제로는 내뱉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혼잣말에 음을 붙여 노래하듯이 내뱉기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방송에 출연해 “아 배고파”, “어떡하지” 등의 혼잣말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 2020. 2. 28.
화장실에 절대 두면 안 된다는 물건 5 칫솔 출처: Pixabay 많은 사람들이 칫솔을 화장실에 보관하고는 한다. 하지만 화장실은 습기가 많고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칫솔모가 빨리 닳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다. 해서 이는 정말 위험한 습관이다. 특히 여러 사람과 화장실을 같이 사용한다면 더욱 나쁘다. 화장실은 습한 공간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 보관한다고 해도 세균이 잘 번식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칫솔을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을 권한다.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충분히 닿는 창가 쪽에 칫솔을 두면 건조 효과와 자외선 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면도기 출처: Pixabay 면도기 또한 칫솔과 마찬가지로 화장실에 두면 각종 세균에 오염되기 쉽다. 습도가 높으면 면도날이 녹슬기 쉽다. 젖은 면도기 날에는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고, 이를 그대로 사용.. 2020. 2. 27.
“유니폼이 다했네!” 스포츠 스타의 웨딩 화보 야구 선수♥승무원 출처: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원규스튜디오, 아뜰리에로자, 순수, 로더플라워, 정부자,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플렌디노, 수원규중칠우 두산 베어스 이영하는 지난 1월 서울 삼성동 그랜드힐에서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에 앞서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화보는 남달랐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스튜어디스 복장을 한 연인과 손을 잡은 다정한 모습이었기 때문. 특히 이정후, 강백호, 박치국 등 절친 야구 선수들과 함께한 유니폼을 입고 들러리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류현진♥배지현 출처: 류현진·배지현 류현진과 배지현도 유니폼을 입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라운드 위에 서있는 모습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한다. 바로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야구였기 때문이다. ..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