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2배 예뻐 보이는 비밀?

최근 귀고리 스타일링 치트키로 화제가 된 ‘핫’한 배우들을 선별했다. 그녀들이 선택한 서로 다른 매력의 이어링을 살펴보자.

 

강소라의 원피스룩을 빛내준 드롭 이어링

 

출처: 강소라 인스타그램

 

날씬한 몸매와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강소라. 그녀는 차분한 컬러의 원피스에 화려한 진주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올가을 분위기 여신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볼륨감 넘치는 진주 드롭 이어링을 활용해보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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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업그레이드해준 이어링은 젬마알루스의 ‘WN961WH’. 은은하게 빛나는 담수진주와 크리스털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소개팅이나 데이트를 앞두고 있다면 강소라처럼 차분한 원피스에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스타일링해 볼 것.

 

정유진의 블라우스룩을 빛내준 후프링 이어링

 

출처: 정유진 인스타그램

최근 ‘단발 여신’으로 등극한 배우 정유진. 그녀는 대담한 하트넥 보라색 블라우스에 존재감 넘치는 별 모양 이어링을 매치해 화제를 모았다. 아름다운 쇄골과 목선 사이에서 찰랑거리는 이어링에 시선을 빼앗겼다면 지금 바로 링크를 클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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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장식이 돋보이는 후프 이어링은 젬마알루스의 ‘NC904AM’ 제품. 최근 다시 트렌드로 떠오른 후프 이어링은 블라우스부터 원피스까지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다. 헤어핀이나 반다나에 매치하면 정유진의 스타일링과는 또다른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제시카의 니트룩을 빛내준 싱글 드롭 이어링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은 제시카는 어떤 스타일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심플한 차림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사진 속에서도 누드톤 니트와 진주 장식 이어링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링이 가느다란 목선을 따라 흘러 우아한 분위기를 부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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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착용한 젬마알루스의 ‘WN962WH’ 이어링은 찰랑거리는 담수진주 드롭이 특징이다. 요즘 셀럽들 사이에서 핫한 싱글 이어링으로 오프숄더, 보트넥 상의와 함께 매치하면 우아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이어링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제시카처럼 머리를 묶어 스타일링하는 것도 하나의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