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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최강창민의 통장을 선물받은 뜻밖의 주인공

by 말풍션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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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약 한 달 전 '두 번째 딸내미가 생겼다'며

하얀 솜뭉치 사진을 공개한 최강창민

이름은 '버찌'

인형 같지만 살아 숨 쉬는 비숑이라고 함

ヾ(*>_<*) ノ

 

출연하는 라디오마다

'요즘 강아지를 키우는 데 푹 빠져있다'고 말하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요녀석이 바로

최강창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던

주인공이었음ㅋㅋㅋㅋㅋ

 

버찌에게 팔베개해주는 건 기본이고

(이러려고 운동을 하였는가)

온갖 장난감을 다 사주며

'아빠 통장 니꺼야'라는 멘트까지......

 

이렇게 앙증맞은 모습을 보니

뭐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은

최강창민 맘이 이해가 되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요즘 버찌 덕에

제대로 힐링하고 있다는 최강창민

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앞으로도 서로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길 바라겠고~

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작고 소중한 버찌 사진도

마구마구 업뎃해주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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