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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약 한 달 전 '두 번째 딸내미가 생겼다'며
하얀 솜뭉치 사진을 공개한 최강창민
이름은 '버찌'
인형 같지만 살아 숨 쉬는 비숑이라고 함
ヾ(*>_<*) ノ
출연하는 라디오마다
'요즘 강아지를 키우는 데 푹 빠져있다'고 말하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요녀석이 바로
최강창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던
주인공이었음ㅋㅋㅋㅋㅋ
버찌에게 팔베개해주는 건 기본이고
(이러려고 운동을 하였는가)
온갖 장난감을 다 사주며
'아빠 통장 니꺼야'라는 멘트까지......
이렇게 앙증맞은 모습을 보니
뭐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은
최강창민 맘이 이해가 되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요즘 버찌 덕에
제대로 힐링하고 있다는 최강창민
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앞으로도 서로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길 바라겠고~
출처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작고 소중한 버찌 사진도
마구마구 업뎃해주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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