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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내 손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소품 25가지

by 말풍션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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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ㅋ'으로 시작하는 어울리는 조합을 한 번 찾아 볼까요? 달콤한 쿠키, 그리고 깜찍한 크래프트가 있죠! 1년 중에 가장 기분이 들뜨는 이 순간, 25가지 DIY 소품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해 보세요.

1.–5. | 크리스마스 저녁을 위한 냅킨 접는 방법 

언제 또 한 해가 갔을까요! 크리스마스 준비는 잘 되고 계신가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요? 아무튼 지금쯤은 크리스마스 저녁의 식탁을 어떻게 장식할지 궁리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플라스틱 별이나 붙일 생각이었다면, 여기 5가지 테이블세팅 꿀팁을 참고해 주세요. 음식 나오기도 전에 손님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할 수 있을 겁니다.

 

 

 

 

 

6.–9. | 빨래집게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빨래집게의 용도는.. 음, 이름만 봐도 명확하죠. 하지만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빨래집게에 다른 쓰임새를 찾아 줄 수도 있답니다.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집을 장식하고 싶다면, 재활용 가능한 빨래집게 꿀팁이 있습니다. 

 

10.–12. | 순식간에 뚝딱, 손쉬운 DIY 장식 

아직 크리스마스를 맞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요? 지금 우리집은 아기 예수가 태어났던 마구간이나 다름없이 살풍경하다고요? 아무 걱정 마세요!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분위기를 살릴 수 있으니까요. 여기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DIY 장식품 3가지를 소개합니다. 

 

13. 벽걸이 크리스마스트리 

캐럴에도 있죠. "오, 크리스마스트리, 그 변하지 않는 잎이여." 결국 크리스마스 장식의 핵심은 트리입니다! 하지만 거창한 진짜 나무 혹은 플라스틱 나무를 사는 데 거금을 들일 필요는 없어요. 약간의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근사한 대안을 만들 수 있거든요. 

 

14. 창문에 눈꽃 장식 

찬바람이 불어 나무에 매달린 마지막 잎사귀를 날리고, 지상의 모든 것이 눈과 서리에 뒤덮일 때, 우리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공간에서 포근한 겨울을 날 준비를 하죠. 하지만 벽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집에는 꾸밀 창문들도 있으니까요. 여기 실내에서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눈꽃 장식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15.–18. | 크리스마스 기분 나는 네일아트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부터도 곳곳에 울려퍼지는 캐럴과 트리 장식으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르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손끝까지 전달하고 싶다면, 여기 4가지 네일아트 디자인을 참고하세요. 산타클로스도 홀딱 반하고 말 거예요! 

 

19. 나무 판자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춥고 어두운 12월의 저녁, 집집마다 창문과 정원에 내건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기에 우리 마음은 축제 분위기로 환히 밝아지는 거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에 동참하고 싶다면, DIY 야외 트리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20.–25. | 크리스마스 식탁 꾸미기 

손님들을 깜짝 놀래켜 주고 싶으세요? 식탁 위에서부터 시작해보죠! 이런 근사한 테이블세팅이라면, 저녁 내내 칭찬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식탁을 책임지는 영광스러운(?) 임무를 맡게 될지도 모르죠.

 

이제 크리스마스 장식은 걱정이 없네요. 식탁, 창문, 앞뜰, 손톱까지 빠짐없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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