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이 더 예쁘다는 스타들

데뷔 전이 더 예쁘다는 스타?

출처: MBC <라디오 스타>

밝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간 비타민’ 모모랜드 주이. 그는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데뷔 전 사진을 본 사람들이 그때가 더 예쁘다고 말한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의 유쾌한 모습과는 반대로 학창시절 주이의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이 담겨 있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뷔 전, ‘인스타그램 여신’ 시절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주이의 과거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데뷔 전 인스타그램 여신이라 불리던 여자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실제로 주이는 ‘인스타그램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예쁘장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귀여운 통통한 볼살, 커다란 눈이 눈길을 끈다.

 

데뷔 후, ‘셀기꾼’ 별명 획득?

 

출처: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데뷔 후, 주이의 사진 찍기 실력은 더욱 성장한 듯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어 ‘셀기꾼(셀카 사기꾼)’이란 별명까지 얻었다고 하는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주이, 이에 실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주이가 사진 찍는 구도 및 표정 등으로 찍으면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고 여겨진다고. 그럼 이외에 데뷔 전부터 예쁜 외모로 유명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모모랜드 연우

 

출처: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데뷔 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얼짱’으로 불렸다는 모모랜드 연우,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유난히 예쁘장한 외모로 연습생들 사이에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과거 사진을 살펴보면 쌍꺼풀이 짙은 큰 눈과 오똑한 코, 새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현재 연우는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로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ITZY 유나

 

출처: ITZY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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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굴욕이 뭐죠’? 빛나는 외모의 소유자로 유명했던 ITZY의 막내 유나. 유나의 과거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습생 시절 유나 모습’이란 제목으로 게재되며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샀다. 데뷔 전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미 완성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긴 머리를 휘날리는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드벨벳 아이린

 

출처: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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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SM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레드벨벳 아이린은 ‘현직 아이돌이 뽑은 실물 예쁜 연예인’, ‘성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들고 오는 사진’ 등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아이린의 데뷔 전 사진을 보면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작은 얼굴을 지니고 있으며 성형외과 의사들도 인정한 뚜렷한 이목구비의 소유자다. 같은 그룹 멤버 조이는 연습생 시절 아이린을 보고 너무 예뻐서 충격을 먹을 정도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