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구매각! 명품 하우스의 신상백

#샤넬 #플랩크로스백

출처: IMAXTREE.COM

샤넬의 시그너처 플랩 백이 활동성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플랩 백에 달린 고급스러운 메탈 체인 스트랩 대신 굵은 가죽 스트랩으로 새롭게 바뀐 것. 백 스트랩에는 메탈 소재의 샤넬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버클 대신 깔끔한 길이 조절 디테일을 더했다. 크로스 백이지만, 여성스러운 트위드 원피스부터 포멀한 슈트 등 어떤 스타일과도 대부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디올 #패브릭레이디디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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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30 몽테인 백이 큰 인기를 끌었다면, 다가올 S/S 시즌에는 레이디디올 백이 유행할 예정. 디올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인 레이디디올 백이 영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새롭게 선보인 레이디디올 백은 기존의 클래식한 가죽 소재 대신, 에스닉한 무드의 가벼운 패브릭으로 디자인되었다. 백의 시그너처 디테일은 까나쥬 스티치가 그대로 새겨 있으며,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견고한 스트랩으로 토트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보테가베네타 #인트레치아토클러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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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적인 인트레치아토 디테일을 활용해 독창적인 가방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다니엘 리. 다가오는 S/S 시즌을 위해 유니크한 인트레치아토 클러치백을 공개했다. 정사각형 실루엣에 인트레치아토 디테일과 우드 & 메탈 소재를 조화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 보테가 베네타의 신상 클러치백은 컬렉션에서 선보인 것처럼 가볍게 손으로 들어 멋스럽게 연출해볼 것.

 

#루이비통 #베니티모노그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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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다가올 2020 S/S 시즌에도 박스백의 유행은 계속될 예정. 루이 비통에서 입체적인 스퀘어 실루엣의 베니티 모노그램 백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고급스러운 체인 스트랩을 탈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백은 루이 비통을 상징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가죽 & 스웨이드를 믹스한 소재로 만날 수 있다.  

 

#구찌 #1955홀스빗탑핸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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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지난 시즌에 선보였던 1955 홀스빗 숄더백과 버킷백에 이어 2020 S/S 시즌을 위한 탑핸들백을 새롭게 공개했다. 견고한 스퀘어 디자인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홀스빗 장식으로 디자인된 구찌 1955 홀스빗 탑핸들백은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백은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쉬운 블랙부터 비비드 컬러, 귀여운 도트 무늬 등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구성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