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63 도로에서 피하는 게 상책인 최악의 차 WORST 5 도로에서 피하는 게 상책인 최악의 차 WORST 5 도로를 달리다 보면 멀리하고 싶은 차들을 만나게 됩니다. 도로교통법으로도 막을 수 없는 자동차들은 피해야 상책! 내 차의 안전과 산뜻한 관리를 위해 피해야 할 최악의 자동차 5가지를 선정해보았습니다. 1. 진한 매연을 내뿜는 트럭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따르면 경유차가 내뿜는 오염물질은 수도권 등에서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의 1/3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특히, 노후 디젤차와 상용차는 상상 이상의 오염물질을 뿜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자동차 공조 장치는 이런 오염물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한 매연을 내뿜는 트럭이 앞에 가고 있다면? 잠시 멀어지도록 합시다. 더불어, 이런 차 뒤에서 달리는 것은 시야가 방.. 2020. 4. 13. 성격별로 추천하는 ‘머스트 해브’ 자동차 옵션 성격별로 추천하는 ‘머스트 해브’ 자동차 옵션 1. 안전이 최고! – 보수적인 성격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믿는 보수적인 성격이라면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과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옵션을 추천한다. 순간의 실수에도 이 옵션만 있으면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을 넘어 ‘자동 조향 시스템’은 자동차의 위치를 알아서 차선 가운데로 맞춰 주기도 한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2.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 – 게으른 성격 자신이 직접 나서야 되는 일이 아니고서는 되도록 방관하는 성격의 소유자. 이들에게 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일 뿐이다. 스티어링휠을 이리저리 돌려 주차하는 것도 귀찮다. 심지어 뻥 뚫린 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계속 밟고 있.. 2020. 4. 9. 차에 있는 내비게이션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 차에 있는 내비게이션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 1. 목적지를 눈감고도 입력할 수 있는 익숙함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수를 약 4,600만 명 정도로 추산한다. 쉽게 말해 글씨만 알아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지 오래며, 키보드는 어색해도 스마트폰 사용은 능수능란한 시대다. 최근에 발표한 프리미엄 급의 수입 차에는 음성 인식과 글씨를 인식하는 패드가 장착되지만 인식률은 시원치 않다 설상가상으로 자동차에 있는 화면이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목적지를 입력하다가는 목덜미를 잡고 쓰러질 지경이다. 2. 직관적이고 화려한 그래픽 전면 유리에 내비게이션 정보가 표현(HUD)되는 모델들을 제외하면, 내비게이션 정보는 화면이나 음성에 의존한다. 익숙치 않은 목적지를 찾을 땐 더욱.. 2020. 4. 8. 흉기로 변할 수 있는 조수석 에어백의 올바른 사용법 흉기로 변할 수 있는 조수석 에어백의 올바른 사용법 2020. 4. 5. 내 차에 붙은 스티커 깔끔하게 제거하는 5가지 팁! 내 차에 붙은 스티커 깔끔하게 제거하는 5가지 팁! 2020. 4. 5. 내 차에 붙은 스티커 깔끔하게 제거하는 5가지 팁! 내 차에 붙은 스티커 깔끔하게 제거하는 5가지 팁! 2020. 4. 5.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