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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슈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 결혼식 축하 "친구야, 행복하게 잘 살기를"

by 말풍션 2019.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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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풍션입니다.

오늘의 이슈는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씨의 결혼소식인데요

뉴스 한 번 보시죠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22일 가수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1일 전 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 씨의 결혼식이 있었네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로 전남편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이를 본 팬들을 "언니 예쁜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멋있어요", "대단합니다. 하리수 씨도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누나 멋있어요", "리수 님도 행복할거에요" 등 하리수를 응원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17년 이혼한 바 있다.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정영진)의 결혼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1일 전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 씨의 결혼식이 있었네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 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로 전남편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이를 본 팬들을 "난 이렇게 쿨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대단하다", "하리수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리수를 응원했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2007년 5월 결혼해 결혼 10년만인 2017년 합의이혼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하리수의 과거 성형 전, 남자 시절의 모습이 공개돼 주목되고 있다.

 


하리수의 남자 시절 모습을 보면 지금의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눈매나 콧대 등 기본적인 이목구비의 모양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의 나이는 올해 45세로 2001년 화장품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서로 바쁜 일정에 관계가 소원해져 이혼하게 됐다.  


하리수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하리수는 "학창시절, 나와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려 바캉스 가서 남자를 유혹해 본 적이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리수는 "당시엔 고등학교 남학생 신분이었는데, 해변에 놀러온 많은 남자들이 우리에게 작업을 걸어왔다. 그러면 안 되는 줄 알지만, 여자라고 속이고 해변에서 즐겁게 놀았다"고 밝혔다. 

 

자 이렇게 요즘 화제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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