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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콩 난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과 똑 닮은 자녀를 출산해 이슈가 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는데…! 과연 얼마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
정대세&정태주
출처: 정대세 인스타그램 (@chong_tese)
정대세를 낳은 정대세? 과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정대세의 과거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비스듬하게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어린 ‘대세’와 그의 아들 ‘태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라간 눈, 작은 코, 통통한 입술이 똑 닮은 두 사람은 심지어 귀 모양까지 닮아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정시아&백서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정시아 인스타그램 (@jung.sia)
정시아를 ‘모태 미녀’로 강제 인증 시켜 준 딸 서우. 큰 눈과 짙은 쌍꺼풀, 그리고 오똑한 코가 똑 닮은 두 사람은 ‘붕어빵’ 모녀로 이미 유명하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아’와 그녀의 ‘딸’ 서우의 모습이 너무 똑같아 놀라움을 안겼는데…! 이에 팬들은 ‘모태 미녀’, ‘자연의 아름다움이네’, ‘너무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진&김로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기태영 인스타그램 (@kitaeyoung)
웃는 모습이 ‘판박이’인 유진과 그녀의 딸 로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당시, 유진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웃을 때 찡그린 눈, 동그란 입, 심지어 부족한 머리 숱 마저 닮았기 때문. 로희 역시 ‘연예계 대표 미녀’인 엄마의 외모를 따라갈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민수&윤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어린 ‘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 두 사람의 어린 시절 비교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싱크로율 100%의 DNA를 자랑하기 때문.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은 윤민수와 윤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똑 닮은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연예계 대표 ‘붕어빵 스타’로 손꼽힌다.
샘 해밍턴&윌리엄 해밍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williamhammington)
동그란 눈, 짙은 쌍꺼풀, 통통한 볼살이 빼닮은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친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호주를 방문한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연신 ‘나’를 외쳐 랜선 이모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당사자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똑같이 생긴 부자지간.
▶ 반대로 부모님과 ‘붕어빵’인 스타는 누가 있을까?
원더걸스 유빈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유빈 인스타그램 (@hi_yubin)
트와이스 나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김동현
출처: MBC <라디오스타>
김소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상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상진 인스타그램 (@sangjinoh)
트와이스 쯔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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