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말풍션입니다.
오늘은 실검 1위 김빈우씨의 남편 전용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오늘 실검에 뜨길래 봤더니 굉장한 5g 연애를 하고 계셔서 너무나 부럽더군요
밑에 글은 신문기사와 인스타그램(김빈우)의 이미지를 퍼온 글입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전용진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다.
김빈우는 2015년 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다. 김빈우의 나이는 38세, 전용진의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2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7년 8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배우 김빈우가 4년 만에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 전용진 씨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6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저녁 드셔유 #부부 #내사랑전용진 #사랑해 #남편”이라며 두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식사 중 당정한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 톱스타뉴스 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아직도 신혼같네요. 부러워요” “두 분 닮으신듯. 역시 부부는 닮는다고 하던데” “최고의 부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빈우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2살 나이 차이의 연하 남편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동네주민으로 만나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받아 두 달 만에 상견례까지 마친 초고속 결혼생진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속도위반도 아닌데 결혼을 서두른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빈우는 "남편에게 시간은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 나를 만난 한 달 동안 나에게 확신을 받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은 IT계열사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1남 1녀의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연애 두 달 만에 동거를 시작하는 등 결혼 준비를 서두르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빈우와 전용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전율, 아들 전원을 두고 있다.
이날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는 연애 두 달 만에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용진은 ”원래 알고 지냈던 누나였는데, 어느 날 누나가 내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고 말했고, 김빈우는 ”정말 몰랐는데 우연히 만났다. 필요한 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연락처 줬다가 결혼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빈우는 ”이사한 지 두 달 만에 집을 합쳤다. 교제한 지는 한 달 만에 프로포즈를 받았다”며 ”다음 주에 저희 어머니를 만나고, 다음 주에 남편의 어머니를 만나고 상견례를 했다. 뭔가에 홀린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패널들은 모두 놀랐다.
이에 전용진은 ”처음으로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결혼 결심 이유를 밝혔다. 아래는 이날 방송 영상.
이렇게 뜬 이유는 아무래도 초고속 결혼때문인데요 거기다가 톱스타이신 김빈우씨 이기떄문에 이렇게 더욱 뜬거 같아요
아내의 맛에 출연해서 한 달에 프로포즈를 하고 두 달에 상견례까지 마쳐서 대단하죠?
결혼행진이 남다른 커플이네요 우리 모두 두 분의 미래에 큰 박수를 해줍시다
여러분들은 모두 결혼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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