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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 생각했다가 은근히 틀리게 되는 기초상식 퀴즈 안녕하세요 말풍션입니다 오늘은 은근히 틀리게 되는 기초상식 퀴즈를 가져왔어요 여러분들은 다 알고 계실지 한 번 알아볼까요 그림을 보시고 밑에 답을 찾아보시면 돼요 스크롤 쭉쭉 내리면서 한 번 맞춰 보아요! “협동하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경제학 용어는?” 20일 9시 30분에 진행됐던 더퀴라 ‘실시간 퀴즈’에서 최악의 정답률을 보인 문제죠. 이 외에는 어떤 알쏭달쏭한 문제들이 출제됬을까요? 지금부터 다 함께 풀어보아요! 더퀴라 퀴즈 START~ 123456 떡튀순 볶순김 김순이 정답은 1번 이라고 하네요 떡볶이,튀김,순대의 줄임말을 떡튀순이라고 한답니다! 이 문제는 사실상 조금 쉬울 수 있네요 역시 첫번째 문제가 제일 쉬운법? 이지요 그럼 다음 문제에! 123456 오도독 위도경도 어서.. 2019. 11. 25.
설리 이어 구하라까지 '베르테르 효과' 우려 안녕하세요 말풍션입니다 오늘은 베르테르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뉴스 한 번 보시죠 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향년 28세)가 짧은 생을 마감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고 설리(최진리·향년 25세)의 사망 비보가 미처 가시기 전 전해진 소식이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쯤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지인이 구하라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구하라는 지난 5월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바 있다. 약 한달 전인 지난달 14일 설리 역시 극단적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기 많은 스타였던 이들의 잇따른 죽음에 '베르테르 효.. 2019. 11. 25.
얼려먹어도 되는 음식! 음식이 남는 경우에 남는 음식을 버려야 하나 냉동 보관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보관을 한다고 해도 보관 가능한지 아닌지 확신이 안 서는 식품이 많은데, 의외로 보관해서 먹을 수 있는 많은 식품이 있다고 한다. 지금부터 얼려도 되는 의외의 식품을 알아보자. 달걀 출처: Pixabay 달걀은 일반적으로는 얼려 먹을 생각을 잘 못하는 식품이겠지만, 냉동 가능한 대표적인 식품이라고 한다. 다만 달걀은 얼릴 때 껍질째 얼릴 수는 없어 꼭 껍질을 깬 뒤 얼리는 것이 좋다. 또한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따로 얼리면 빵이나 쿠키 등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달걀물 또한 얼려 사용하면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 등을 만들 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치즈 출처: Pixabay 유제품인 치즈 같은 경우.. 2019. 11. 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손에 들린 전자담배 안녕하세요 말풍션입니다 오늘의 일상이슈 보실게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리며 관심을 독차지 한 10대 모델이 사진 몇 장으로 구설에 올랐다. 사진 속 그녀의 손에는 최근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전자담배가 들려있었기 때문이다. 구설의 주인공은 올해 18살의 프랑스 모델 겸 영화배우 티렌느 레나로즈 블롱도(Thylane Blondeau, 틸란 블롱도)로, 4살에 데뷔한 뒤 6살 때 패션 매거진 보그지가 뽑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된 바 있다. © 제공: The Seoul Shinmun 2018년엔 지난 12월 28일 미국 영화사이트 ‘TC Candler’에 의한 인기투표 등으로 선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년 넘게 모델로 활동하.. 2019. 11. 22.
임재현 (Lim Jae Hyun) - 조금 취했어 (Prod. 2soo) 1시간듣기/반복재생/가사/뮤비 내가 망가지면 니가 나를 볼까 봐 나를 혹시나 걱정해줄까 봐 몸에 안 좋은 거 하러 왔어 시끄럽고 졸립다 그래 이제 집에 가야지 지금 뭐 해 밤에는 바람이 점점 차가운데 따뜻이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내가 가진 언어로 표현 못 해 알잖아 내가 좀 서툴지 술 한잔했어 너무 보고 싶어서 니가 싫어하는 담배도 피고 술도 했어 술이 깨면 내가 또 미워질까 봐 마시다 보니 조금 취했어 어디야 지금 뭐 해 빨리 와 너 올 것 같아 여기서 나 기다리는데 Xiyehn아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어서 그래 내가 좀 못났지 미안해 지금 뭐 해 의식은 점점 희미해가는데 니 얼굴은 더 또렷하게 생각이 나네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나란 놈이 그렇지 뭐 또 못해 말도 못 하.. 2019. 11. 22.
태연(TAEYEON) - 그대라는 시 1시간/반복재생/가사/뮤비 언제부터인지 그대를 보면 운명이라고 느꼈던 걸까 밤하늘의 별이 빛난 것처럼 오랫동안 내 곁에 있어요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지 말아요 지나가는 계절 속에 내 마음은 변하지 않는단 걸 아나요 그저 바라보는 눈빛 그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데 그대라는 시가 난 떠오를 때마다 외워두고 싶어 그댈 기억할 수 있게 슬픈 밤이 오면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 내 마음 들려오나요 잊지 말아요 꽃이 피고 지는 날이 와도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 그댈 향한 마음을 언젠가는 우리 멀어질지 몰라도 나는 그대라면 기다릴 수 있을 텐데 시간이 흘러도 내가 이곳에 서 있을게 그대 망설이지 말아요 그때가 오면 2019.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