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301 “악플 제발 멈춰 달라”간곡히 호소하는 스타들 강다니엘 출처: 강다니엘 트위터 강다니엘이 지난 3일 팬카페를 통해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저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악플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곧이어 다음날 예정되어 있던 음악방송 녹화는 갑작스레 취소되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는데,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이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라며 강다니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무분별한 악플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음을 고백하며 중지를 당부한 스타들을 알아보자. 지민 출처: 지민 인스타그램 AOA 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 2019. 12. 7. 이 스타들이 모두 이웃사촌? 대한민국 0.1%만의 공동주택 재계 유력인사와 유명 연예인이 모여 사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한남 더 힐'이다. 이곳은 전국 초고가 아파트로도 유명하다. ‘한남 더 힐’은 지하 2층에 지상 최고 12층, 32개 동 600가구로 조성됐다. 대형 평수인 74평(전용면적 기준)은 지난 1월 84억원에 거래됐다. 2015년 이후 매년 최고가 아파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해당 아파트에 사는 스타들을 소개한다. 소지섭 출처: 피프티원케이 네이버 포스트 소지섭은 지난 6월 '한남 더 힐'을 매입했다. 특히 61억 전액을 현금으로 구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부동산 전문가 흑석 박사는 MBC 에서 "소지섭이 구입한 호수는 대형 평수인 90평대"라며 "주방 인테리어에만 최소 3억 원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했다. 이어 "이곳은 커뮤니티.. 2019. 12. 6. ‘밝히지 말아달라’ 부탁에도공개된 스타들의 사생활 준호 출처: 준호 인스타그램 그룹 2PM의 준호가 중증 장애인 시설에 차량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한 달여가 지난 최근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시설은 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차량이 없어 시설 이용자들이 문화체험이나 사회 적응 등 외부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비로 차량을 기부했다고. 시설 관계자는 "이준호 씨는 선행이 외부로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연말을 맞아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를 알렸다. 순수한 의도로 조용히 기부를 진행해 이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스타들을 알아봤다. 이영자 출처: MBC 이영자가 한 보육원의 통학 차량을 기부했다는 사실은 이영자의 매니저를 통해 알려졌다. MBC 에서 매니저는 "선배님이 싫어하실.. 2019. 12. 6. ‘혼자서도 내가 제일 잘 나가’걸그룹 탈퇴하고 대박 난 스타 선미 출처: SBS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0년 돌연 탈퇴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을 통해 탈퇴 이유를 털어놨다. 먼저 "내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힘들다고 쉽게 포기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면서 “탈퇴를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영혼 없이 무대에 서는 모습을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휴식을 선택했다는 것. 선미는 "막상 혼자가 돼 보니 내가 얼마나 행복한 것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됐다"며 "다시 열정이 끓어올랐다. 무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소중했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다시 열정을 찾은 선미는 3년 7개월간의 연습 생활을 거친 후 솔로로 컴백한다. 이후 '24시간.. 2019. 12. 6. 활용도 최고! 스타표 가디건 활용법 톱처럼 입기 출처: 효민 인스타그램, 수영인스타그램 가을부터 겨울까지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인 카디건. 편안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단추를 모두 잠궈 톱처럼 연출하는 것이다. 수영은 스킨톤의 V넥 카디건에 세미 머메이드 스커트와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글램 한 무드까지 더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호한다면 베이비핑크 컬러, 라운드 넥 카디건을 톱으로 활용한 효민을 눈여겨볼 것. 연청 팬츠와 매치하면 게임 끝. (좌) 효민이 착용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카디건 60만 원대 (우) 수영의 알렉산더 왕 Sheer yoke cardiqan 70만 원대 짧게, 더 짧게 출처: 선미인스타그램, 제니인스타그램 상반기 가장 핫 한 아이템 중 하나였던 크롭트 톱을 겨울에.. 2019. 12. 6. Back to the 90’s과거로 돌아간 패피들 힙스터라면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리브 타일러 & 제니 출처: gettyimages, @jennierubyjane 영화배우이자 스티븐 타일러의 딸로 잘 알려진 리브 타일러. 그녀의 레전드 사진 속 착장은 바로 크롭트 톱과 미니 스커트의 조화!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블랙핑크의 제니가 선보인 샤넬 니트 톱 역시 주목 받았다. 핑크 샤넬 체인 백에 스크런치를 매치, 액세서리까지 완벽! 리브 타일러와 달리 네크리스를 제외해 모던한 매력을 주었다. 배꼽이 보일 정도로 짧은 길이에, 몸에 딱 맞는 디자인이 90년대 무드를 드러내기에 제격. 로맨틱 빈티지 종결자, 다이애나비 & 현아 출처: gettyimages, @hyunah_aa 평소 구제시장에서 구입한 빈티지 의상을 즐겨 입는 가수 현아. 최근 컴백하며 화.. 2019. 12. 6.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