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709 “애 두고 또 해외여행가냐?”는 악플에 박지윤이 한 말 출처: SBS 박지윤은 포기를 모른다. KBS2 에 출연한 그녀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지상파와 케이블, 지역 방송국까지 포함해 40번 이상 떨어졌다”고 밝혔다. 면접관들로부터 "올해도 오셨네요"라는 말까지 들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낙방할 때마다 상심하기보다는 부족한 것을 알아가는 계기가 돼, 상당히 무뚝뚝했던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KBS1 에서도 "끝없이 두드리니 언젠가는 열리더라"며 도전의 의미를 강조한 바 있다. 출처: KBS2 40번 이상의 도전 끝에 아나운서가 됐지만, 갑자기 퇴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강연의 멘토로 나선 그녀는 "KBS에는 사내 아나운서 부부가 많은데 보통 한 명이 그만두거나 다른 부서로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동석과 사내연애 중이었던 그녀는 .. 2019. 12. 23. 진짜 ‘죽을 뻔’했다는스타들의 아찔한 사연 김종국 출처: JTBC JTBC 에 출연한 김종국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기약을 먹은 것과 목소리가 얇아진 것에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추측된다”라며 가는 목소리를 가지게 된 전말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모기약을 음료수로 착각하고 마셔 응급실에 실려가 위세척을 했었다고. KBS 에 출연한 김종국은 “죽을 뻔했다. 어머니께서 ‘위세척 후 네 목소리가 그렇게 됐다’라고 알려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 출처: MBC MBC 에 출연한 이승윤은 “장수말벌 때문에 진짜로 죽을 뻔했다”라며 MBN 촬영을 하며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었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촬영을 하다 장수말벌에 쏘였는데 목에서부터 굳어가는 느낌이 들더라. 목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서 호흡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 2019. 12. 23. 류준열부터 박서준까지,남친룩의 정석은 누구? 캐주얼의 정석, 류준열 출처: 류준열 인스타그램 유니크한 마스크와 좋은 비율로 어떤 패션도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배우 류준열. 그는 평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 속 데일리 룩을 즐겨 입는 편. 퀼팅 소재의 맨투맨 안에 무지 티를 레이어링 해 함께 착용하거나 반팔 안에 긴팔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 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류준열의 스타일링 팁은 힙색이나 벙거지 모자를 활용해 단조로운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것. 힙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원 컬러 포인트, 이동휘 출처: 이동휘 인스타그램 쉽게 소화하기 힘든 비비드 컬러를 센스 있게 매치하고자 한다면?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을 지닌 배우 이동휘를 눈여겨볼 것. 평소 화려한 컬러나 패턴 플레이를.. 2019. 12. 23. 인플루엔자, 그것이 알고 싶다 인플루엔자, 그것이 알고 싶다 인플루엔자는 단순한 감기가 아니다!? ‘리얼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인플루엔자, 감기 구별하는 방법’ 지금 소개합니다! Q1. 인플루엔자는 감기랑 같은 것 아닌가요?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원인 바이러스가 다른 질환입니다. 감기는 라이노 바이러스와 같은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상기도 감염증인데요 재채기,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1주일 이내에 큰 합병증 없이 잘 낫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말하는 것인데요 갑작스럽게 고열이 나면서 심한 두통과 무력감, 피로감, 그리고 근육통 등을 호소하시게 됩니다. 인플루엔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고요 그렇기 때.. 2019. 12. 21.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쳤을 때 대처법 1. 이 현타 시기가 지나가길 기다린다 보오오옴여어어어어름가아아아아아을겨어어어어울~~ 이 인생 노잼 시기도 시간이 흐르면 다 지나갈거야…!(차분) 2. 나에게 문화생활을 선물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생활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날! 뻔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새로운 문화생활로 에너지를 얻어보는 건 어떨까? 3. 대충 살자 (FEAT.김동완) 양말? 색만 맞으면 되는 거 아님?ㅎ 너무 집착 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면 스트레스도 ㅃㅇ! 4. 훌쩍 떠난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건 바로 이 번잡한 속세 (한숨) 자연과 함께 하는 곳으로 힐링을 하러 떠나버리자 고고씽~ 5. 대충 살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자면, 열정적으로 살아보자 유X윤호 처럼! 동네 뒷산도 에베레스트처럼! 열정 만.. 2019. 12. 21. 나만의 조명으로 마음까지 환하게, DIY 양초 밤이 길어지는 계절이 오면, 집 안에서 마냥 뒹굴거리고만 싶죠. 여기 따듯한 차 한 잔과 은은한 촛불 조명까지 곁들인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거고요. 시중에도 온갖 종류의 양초가 있지만, 뭔가 특별한 게 필요하다면 아래 8가지 아이디어를 눈여겨보세요. 마음까지 아늑하게 만들어 줄 양초들이 대기 중입니다. 1. 빛까지 향긋해, 귤 양초 겨울에는 귤이 제철이죠. 상큼한 알맹이로 내 몸에 비타민을 보충하고, 껍질로는 내 마음에 비타민을 보충하는 깜찍이 양초를 만들 수 있답니다. 2. 낙엽 등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집을 꾸며야 할 때입니다. 이 등불을 켠다면 거실이 한결 포근해지면서 계절감도 물씬 풍길 거예요. 만드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낙엽과 풀을 이용한 DIY, 단풍 그릇과 .. 2019. 12. 21.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