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국산차는 얼마나 깎아줄까?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국산차는 얼마나 깎아줄까?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지난 28일 시작을 알렸습니다. 모토가 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는 매년 11월 말에 개최되며, 미국 연간 소비의 약 20%를 차지할 만큼 대규모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 국산차 브랜드들은 얼마나 할인해 줄까요? 현대차 현대차는 승용, RV 전 차종 8000대를 대상으로 3~15%까지 할인합니다.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입니다. 차종 별 주력 트림 기준으로 최대 i30 312만 원, 벨로스터 315만 원, ..
202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