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301 엄마가 사랑을 시작하는 딸에게 주는 조언 7가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딸에게 당부하는 엄마의 조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엄마가 사랑을 시작하는 딸에게 주는 조언 7가지 2020. 1. 8. 작품 감독이 상 받자 벌어진 일 봉준호 출처: ET Live 유튜브 캡처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은 지난 6일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에 그는 “자막의 장벽을, 장벽도 아니죠, 1인치 정도 되는 그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이 끝나자마자 관객석에 있던 할리우드 유명 감독, 배우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찬욱 출처: JTBC '백상예술대상' 박찬욱은 지난 영화 ‘아가씨’로 큰 화제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지난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아가씨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남긴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아가씨’로 상을 받는 만큼, 이런 말 한 마디 할 수 있을 것 같다.. 2020. 1. 8. 연애는 몰래 할 때가 가장 재미있다는 여배우 손예진 출처: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 손예진이 열애설이 나지 않았던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그녀는 MBC 에서 열애설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 “연애를 몰래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상대방이 유명인이 아니라 스캔들이 나지 않은 것”이라고 비결을 설명했다. 또 “연기자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친구로는 괜찮지만 사귀면 좀 힘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손예진은 현빈과 미국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사이다"고 해명한 바 있다. 현빈은 tvN 제작발표회에서 열애설에 대해 "저희는 웃어 넘겼던 일이다"라고 했다. 거듭된 해명에도 결혼설까지 불거진 상황. 손예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6일 부산일보에 “결혼설이 사실이라면 장을 지질 수 있다. 정말 아니다”고 강력히 .. 2020. 1. 8. 드라마 끝나자마자 ‘리얼 연애’시작한 연예인 커플 이동건-조윤희 출처: KBS CoolFM 인스타그램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드라마가 종영한지 이틀만에 “최근 들어 좋은 감정을 갖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라며 이 사실을 인정했다. 또, 이동건-조윤희는 얼마 되지 않아 초고속으로 결혼과 임신까지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동건-조윤희 부부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고 서로의 방송에 지원사격하며 달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주상욱-차예련 출처: 차예련 인스타그램 MBC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주상욱과 차예련 역시 드라마가 종영한 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드라마가 종영한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주상욱-차예련은 1년여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고 2018년.. 2020. 1. 8. 자녀는 연예인 안 시키겠다는 스타 김남주 출처: 더퀸 AMC 인스타그램 남다른 비주얼을 소유한 김남주-김승우 부부의 자녀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 하지만 김남주는 KBS2 에 출연해 딸이 자신을 닮아 옷태가 남다르다고 자랑하면서도 “겪어야 하는 마음의 상처가 많다.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훨씬 좋을 것 같다”라며 딸이 연기를 하게 되는 것이 싫다고 밝혔다. 김승우 역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인이 되어 갈 즈음에 하겠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현재 아이들의 연예계 진출은 반대다”라며 김남주와 같은 의견을 전한 바 있다. 장나라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장나라도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딸이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고 말했다. 원래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을 때에는 자녀를 유능한 가수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 2020. 1. 8. 드라마 공백 10년 이상이었던 배우들 5 임수정 출처: tvN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은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다. 그러나 이후 브라운관에서는 긴 시간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한동안 TV에서는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13년만에 tvN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반가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수정은 ‘시카고 타자기’에서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전설 역으로 분해 두 가지 매력을 뿜어내는 캐릭터로 열연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시카고 타자기’ 이후 2년만에 tvN ‘WWW:검색어를 입력하세요’의 배타미 역을 맡아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에 앞으로 또 어떤 드라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지, 임수정의 행방에 귀추가 주목된.. 2020. 1. 6. 이전 1 ··· 5 6 7 8 9 10 1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