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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48

양말에 구멍이 났을 때 대처법 신발에 봉인되어 있던 나의 양말… 그 봉인을 해제하는 순간 찾아오는 시원함!!! 음..? 생각보다 너무 시원한걸? 이라고 생각한 순간 발견한 양말의 구멍…! 왠지 괜히 창피한 구멍 난 양말을 들키고 싶지 않을 때 알아두면 언젠가는 써먹을 꿀팁 대공개~ 양말에 구멍이 났을 때 대처법 1. 발가락 사이에 구멍을 끼운다. 2.수족냉증이 심한 척 한다. 3.양말의 좌우를 바꾸어 신는다. 4.구멍난 부분을 양말과 같은 색으로 칠한다.(특히 검은 양말에 강추!) 하지만 이미 들켰다면..^^;; 2020. 1. 7.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은 애니메이션 5가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애니메이션 어떠세요?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은 애니메이션 5가지! 1. 라이온킹 1994년에 개봉한 영화로 정글에서 일어나는 새끼 사자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주인공인 새끼 사자 심바는 어른이 되어 아버지 같은 왕이 되고 싶어 하지만 왕의 동생에게 누명을 쓰고 쫓겨나게 되는데요. 이후 미어캣 티몬과 멧돼지 품바와 함께 생활하며 어른이 된 심바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깨닫고 다시 왕국으로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 겨울왕국 겨울왕국은 자매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 입니다. 서로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해하던 두 주인공은 언니인 ‘엘사’가 가진 힘 때문에 ‘안나’를 다치게 한 후 변화하게 됩니다. 이후 떠난 ‘엘사’의 마음을 바꾸려는 ‘안나’.. 2020. 1. 7.
드라마 공백 10년 이상이었던 배우들 5 임수정 출처: tvN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은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다. 그러나 이후 브라운관에서는 긴 시간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한동안 TV에서는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13년만에 tvN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반가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수정은 ‘시카고 타자기’에서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전설 역으로 분해 두 가지 매력을 뿜어내는 캐릭터로 열연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시카고 타자기’ 이후 2년만에 tvN ‘WWW:검색어를 입력하세요’의 배타미 역을 맡아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에 앞으로 또 어떤 드라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지, 임수정의 행방에 귀추가 주목된.. 2020. 1. 6.
스타워즈 역대급 총정리 PART 2(4~6편) 아직도 스타워즈의 세계에 빠진적이 없다고? 6편을 다 안 봤다고오? 분량도 많고, 이야기도 굉장히 복잡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2020/01/06 - [일상/스토리] - 스타워즈 역대급 총정리 PART 1(1~3편) 스타워즈 역대급 총정리 PART 1(1~3편) 아직도 스타워즈의 세계에 빠진적이 없다고? 6편을 다 안 봤다고오? 분량도 많고, 이야기도 굉장히 복잡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스타워즈 역대급 총정리 PART 1(1~3편) 스타워즈 주인공은.. koko1091.tistory.com 스타워즈 역대급 총정리 PART 2(4~6편) 스타워즈 주인공은 누구다? 요다? 조지 루카스? No! 아나킨 스카이워커지~ 아나킨이란 꼬마가 자라나서 다스베이더가 되고 결국에.. 2020. 1. 6.
한국 공연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 한류가 세계적으로 퍼지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국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과연 한국의 공연을 본다면 어떤 반응들을 할까요? 한국 공연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 비밥 (BIBAP) 드럼캣 (DRUM CAT CONCERT) 쿵 (B-BOY KUNG FESTIVAL) 점프 (JUMP) EXPRESSION CREW 2020. 1. 5.
SNS 세계를 다룬 흥미로운 영화 6선 SNS의 순기능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도 있지만 엄청나게 비판적인 시선의 영화들도 있습니다.(보통은 비판적;;) 생각보다 꽤 재밌고 흥미로우니 이번 주말은 이 영화로 볼까요? SNS 세계를 다룬 흥미로운 영화 6선 백설공주 살인사건 한 미모의 여성이 살해당한다. 꽤나 잔인하게. 그리고 한 명의 유력한 용의자가 있다. 그는 바로 그녀의 직장동료 여성. 하지만 그녀 역시도 행방불명이다. 이 사건을 취재하는 야심찬 신입 PD가 진실을 밝혀내는 내용으로 영화는 구성된다. 줄거리만 들으면 전형적인 수사 추리물 같아 보이지만 영화를 직접 보면 정말 다르다. 언론에 의해 얼마나 우리가 부화뇌동할 수 있는지, 나아가 언론과 SNS가 만나면 얼마나 쉽게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스포일.. 2020.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