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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진으로'NO 성형' 증명한 스타 채수빈 출처: 채수빈 인스타그램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배우 채수빈은 연관 검색어에 ‘성형전’, ‘턱성형’ 등이 오르며 곤혹을 표한 바 있다. 한 인터뷰에서 채수빈은 “성형했다는 댓글에 ‘하나도 안 고쳤다’라고 적기도 한다”라고 밝혔는데. 채수빈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어렸을 적 사진에는 풋풋한 모습의 채수빈이 지금과 같은 하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 출처: KBS2 오똑한 명품코의 대명사 민효린은 항상 ‘코 성형설’에 시달려야 했다. 다양한 방송에서 돼지코까지 해가며 “정말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그대로다. 엑스레이가 있다. (보형물) 없다”라고 이를 부인한 바 있는데, 실제로 공개된 과거 사진들에서도 남다른 콧대를 확인할 수 있어 모태 명품코임을.. 2019. 12. 10.
딸 이름도 아내 이름에서 따왔다는 사랑꾼 개그맨 출처: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개그맨 유재석이 둘째 딸의 이름을 아내 이름에서 따왔다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유재석은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DJ 지석진은 한 청취자의 질문을 받아 “둘째 딸 이름이 유나은인데, 유재석과 아내 나경은의 이름을 따온 것이냐”라고 대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제 이름이랑 아내 나경은의 이름을 합친 건 아니다. 아내 나경은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알고 보니 아내 나경은에게 누구보다 다정한 ‘사랑꾼’ 면모를 계속해서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드러나는 일화를 모아봤다. 출처: SBS '런닝맨' .. 2019. 12. 10.
데뷔 후에도 생계 위해 알바 병행했다는 스타들 혜린 출처: JTBC ‘위아래’로 톱 걸그룹 반열에 오른 EXID. EXID의 멤버 혜린은 ‘위아래’로 인기를 얻기 전 스케줄이 없을 때 남몰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는데. 멤버들조차도 이 사실을 뜨고 난 후 라디오에서 알게 됐다고. 혜린은 JTBC 에서 “같이 아르바이트 하던 동료가 '사실 너 알아봤는데 곤란한 상황인 것 같아서 말 못 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힘든 시기를 어떤 마음으로 버텼냐는 질문에 "힘들었다고 생각 안 한다. 즐거웠던 추억"이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이처럼 일정하지 않은 수입으로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적이 있다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박호산 출처: KBS2 박호산도 최근 KBS2 에서 연극 시절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던 이야.. 2019. 12. 7.
신민아 매니저 출신으로 조인성 데뷔시킨 배우의 정체 출처: MBC 신민아 매니저 출신으로 조인성 데뷔시킨 배우가 있다. 바로 류승수다. 그는 지난 1997년 영화 로 데뷔한 이래 , ,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의 기틀을 닦았다. 이후 , , 등에서 주연배우로 우뚝 서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출처: SBS 류승수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탓에 학창 시절 방황했는데, 빚쟁이에게 시달리는 아버지를 보고 방황을 접었다고 한다. 그러다 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SBS 에서 "방송 일을 배우고 싶고 일은 없고 오디션 봐도 낙방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를 하던 친구가 ‘일손이 모자라다’고 해서 신민아의 매니저를 하게 됐다"라며 "최성국 매니저도 했다"고 덧붙였다. KBS2 에서도 “신민아 어머님이 나를 참.. 2019. 12. 7.
활용도 최고! 스타표 가디건 활용법 톱처럼 입기 출처: 효민 인스타그램, 수영인스타그램 가을부터 겨울까지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인 카디건. 편안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단추를 모두 잠궈 톱처럼 연출하는 것이다. 수영은 스킨톤의 V넥 카디건에 세미 머메이드 스커트와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글램 한 무드까지 더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호한다면 베이비핑크 컬러, 라운드 넥 카디건을 톱으로 활용한 효민을 눈여겨볼 것. 연청 팬츠와 매치하면 게임 끝. (좌) 효민이 착용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카디건 60만 원대 (우) 수영의 알렉산더 왕 Sheer yoke cardiqan 70만 원대 짧게, 더 짧게 출처: 선미인스타그램, 제니인스타그램 상반기 가장 핫 한 아이템 중 하나였던 크롭트 톱을 겨울에.. 2019. 12. 6.
볼수록 신기한 구글 검색 사진 모음 2000년대 급 성장한 검색 엔진 구글. 이제는 검색 뿐 아니라 쇼핑, 공유, 예약, 일정관리... 이 모든 걸 도맡아 척척 해결하는 수준에 이르렀죠. 운전 시 필수나 다름 없던 네비게이터, 이젠 그 대신 구글 맵이 우리와 함께합니다. 안 가본 곳을 찾아갈 때, 주소만 찍으면 친절히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하는 구글. 가다가 출출하거나 커피가 마시고 싶어도 문제 없죠. 근처 갈 만한 가게 추천 리스트까지 척척 제공하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못 찾는 게 없는 똑똑한 구글 덕에, 간혹 생각지도 못한 것이 튀어나와 서프라이즈를 안기기도 하죠. (얻어걸린) 황당한 현장 모음, 지금부터 상냥한 구글의 안내를 받으며 떠나보실까요! 뭐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여길 지나칠 땐 창문 단속이 필요할 듯. 마네킹이 여럿.. 2019.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