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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할리우드에서 보게 될 국내 배우들 출처: 영화 ‘악인전’ 스틸컷 얼마 전 배우 마동석이 MCU(Mavel Cinematic Universe) 페이즈 4의 핵심 작품으로 알려진 ‘이터널스’에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를 몰고 왔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해,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출처: 영화 ‘버닝’ 스틸컷 또한 마동석뿐만 아니라, 영화 ‘버닝’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배우 전종서도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블러드 문’에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마동석과 전종서 이전에도 김윤진, 이병헌 배두나, 최민식, 수현 등 많은 배우들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제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국내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마냥 놀라운 일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배우들이 세.. 2019. 12. 4.
성형으로 울고 웃는 할리우드 스타들 우리나라에서도 갖은 성형 의혹으로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지만,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할리우드에 비하면 약과다. 수려한 외모로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할리우드 스타들. 그들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톱 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들도 나이가 드는 게 당연지사.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오기 마련이지만, 이를 거부하며 과도한 성형 수술과 시술로 결국 성형 중독에 빠져 미모를 잃어버린 안타까운 스타들도 있다. 과거의 자연스러우면서 본연의 미모가 다시 보고 싶은 할리우드 스타들은 누가 있을지 한번 알아보자. 데미 무어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는 과거 16세 연하의 연인이었던 애쉬튼 커쳐와 교제 당시 무릎을 포함한 전신 성형을 수차례 받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데미 무어가 받은 것으로.. 2019. 12. 4.
아빠 비켜, 취향 확고한 어벤져스 2세들 크 러팔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헐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마크 러팔로의 아들 킨 러팔로의 ‘최애’는 헐크가 아닌 로키라고. 지난 2011년 영화 ‘어벤져스’ 촬영 당시 아빠를 따라 촬영장에 온 킨 러팔로는 마크 러팔로가 억지로 입힌 듯한 헐크 티셔츠를 입고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에게 눈을 때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또, 마크 러팔로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이 아빠에게 화날 때 마다 하는 말을 밝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아들은 마크 러팔로에게 “난 항상 헐크 싫어했어, 헐크는 구려”라고 외친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벤져스에서 헐크가 로키를 던져버려서 그런가”, “내가 마크 러팔로였으면 상처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 헴스워스 출처: 크리스 .. 2019. 12. 4.
스칼렛 요한슨도? 할리우드 쌍둥이 스타들 스칼렛 요한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스칼렛 요한슨의 쌍둥이 헌터 요한슨은 스칼렛 요한슨보다 3분 늦게 태어난 동생이다. 사이가 좋은지 종종 공식 석상에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헌터 요한슨도 1996년 영화 ‘Manyy & Lo’로 배우로 데뷔했다가 이후부터는 어떤 작품 활동도 하고 있지 않다. 빈 디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빈 디젤의 본명은 마크 빈센트로, 폴 빈센트라는 이름의 쌍둥이 동생을 두고 있다. 둘은 이란성 쌍둥이지만 그래도 많이 닮아 빈 디젤의 지인들이 폴을 보고 빈 디젤이 가발을 쓴 것으로 착가하기도 했다고. 동생인 폴 빈센트는 영화 제작을 하고 있다. 에바 그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프랑스의 배우이자 모델 에바 그린은 이란성 쌍둥이 동생 조이보다 2분 먼저 태어났다. 에바 그.. 2019. 12. 4.
40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할리우드 흥행 축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할리우드에 내려오는 전통이라는 ‘흥행 축전 릴레이’가 처음 시작된 건 1977년이다. 당시, 1975년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 ‘죠스’로 역대급 흥행에 성공하며 신기록을 세웠는데, 2년 후 그의 친구인 조지 루카스 감독이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4’로 기록을 깨트린다. 이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조지 루카스 감독에게 선물을 하나 보내는데, 바로 영화 ‘스타워즈’의 R2D2가 ‘죠스’를 낚아올리는 내용의 신문 광고를 낸 것. 그것이 바로 ‘흥행 축전’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그 뒤로 이어져 오는 할리우드 흥행 축전엔 어떤 것들이 있었을지 알아보자. 스타워즈 > ET > 스타워즈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루카스 감독이 스티븐을 이긴지 5년 후, 바로 스티븐 스필버.. 2019. 12. 4.
나탈리 포트만이 ‘레옹’에 뽑힐 수 있던 이유 지금의 탑 배우가 되기까지 스타들은 수십 번의 오디션을 보게 된다. 모두에게 “이 역할은 이 배우 아니면 안 돼!”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찰떡 배우들이 그 역할을 맡기 전까지의 오디션은 어땠을까? 지금부터 배우들의 오디션 일화를 알아보자. 나탈리 포트만 출처: 영화 ’레옹’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으로 영화 데뷔를 한 나탈리 포트만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장 르노와 게리 올드먼 사이에서 전혀 기죽지 않으며 완벽한 ‘마틸다’를 소화했다. 당시 오디션은 15~17살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12살이던 나탈리 포트만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제외됐었지만, 동생의 죽음에 슬퍼하는 연기가 뤽 베송 감독 마음에 들어 캐스팅되었다고. 레이첼 맥아담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레이첼 맥아담스는 다른 영화 시사회.. 2019. 12. 4.